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 1회 1화 줄거리 한혜진 이혼소송을 맡은 조승우!?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
1회 1화 줄거리
한혜진 이혼소송을 맡은 조승우!?
조승우 주연으로
기대했던 새롭게 시작한
JTBC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 밤 10시30분
토요일 일요일마다 하고 있는데
신성한 이혼 1회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1회 시청률도
7%로 순조로운 시작
중간부터 보실 분들을 위해
안보신 분들도 바로 쉽게 이해하고
보시게끔 신성한 이혼
어떤 줄거리인지 1화 줄거리
내용 알려드릴게요.
신성한 ( 조승우 )
이혼 전문 변호사
이서진 ( 한혜진 )
유명 라디오 DJ
이번 신성한 이혼에서 본의아니게
이서진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네요 ㅎㅎ
장형근 ( 김성균 )
신성한의 중학생 동창으로
지금은 신성한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
이서진 ( 한혜진 ) 의 라디오 애청자로
좋아했는데 이서진이 외도남과의
영상이 유출당하고
그래서 DJ를 그만둔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는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죠.
신성한에게는 친구가 한명 더있는데
그래서 세명
신성한 이혼 작가가 서른아홉의 작가기도
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남자들이
세명이 뭉쳐있네요 ㅎㅎ
조정식 ( 정문성 )
신성한과 장형근의 중학교 친구로
조정식 부동산 대표
신성한의 건물 1층에 세들어 있는 중
신성한 이혼 1회 줄거리에서
때마침 이서진 ( 한혜진 ) 이
신성한 사무실에 오게 되는데
처음에는 헛걸 보는 줄 알았는데
정말 이서진이었죠.
이번에 한혜진 배우 역대급
미모를 보여주시더라고요.
시청자들도 본방보면서 와 정말 패션 옷도
그렇고 얼굴도 예쁘다고
이서진이 신성한을 찾아온 건
바로 이혼소송
재산분할도 필요없고 지금 남편과
이혼을 하길 워하는데 대신 조건은
아들의 양육권을 가져오는 것
신성한은 외도, 성관계 유출,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모성애가 진심이냐며 진심으로
양육권을 원하냐며 아주 힘들고 비참한
상황이 될수 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이서진은 양육권을 원한다고
끝까지 가보겠다고 하고
신성한도 수락하였죠.
여기서 신성한 이혼 인물관계도를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운데요.
신성한 이혼 1회 줄거리 속
이서진과 결혼한 남편은
의처증이 있어 이서진에게
폭력은 기본이고
항상 어딜가든지 사진을 찍어서
남편에게 보고를 해야하고
입지도 않는 속옷들도
아침 저녁으로 사진을 찍어 기록을 해두고
그럼에도 못 믿어서 cctv까지 집에
설치할정도였다고 합니다.
아들은 엄마와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는동안 그 소리를
듣지않으려고 게임소리를 크게
틀어서 하고 있었죠.
이서진도 물론 잘못을 했는데요.
그런 남편말고 지인의 식당에서
만난 셰프인 외도남이 자기의 팬이라고
접근해오자 설렘을 느끼고
외도를 하게되었는데
언젠가 남편에게 들킬거라고 생각했지만
개새끼를 피하려다가 쌍놈을 만났다며
신성한에게 말했죠.
이 외도남은 처음에는 착해서
만났지만 알고보니 쓰레기였죠.
그리고 이 외도남이 영상까지
유포를 해버린 것
그렇게 신성한 이혼 1화 줄거리에서
이서진 ( 한혜진 ) 이혼을
잘 해주기 위해서 소송이 시작되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아들 현우가
늦은 밤에 물건을 집어던지고
발작을 일으켰는데
이서진은 신성한에게 전화해서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고
아이가 발작도 일으키고 제가
너무 힘들게 한다고
아들 생각을 더 많이 했어야 했는데
라고 하는데
신성한은 이혼 조정은 여기까지 하고
현우가 안정을 찾으면 24시간 국밥집에
가서 밥이라도 먹어라고 말하죠.
이서진은 내말 이해 못하셨냐고 하는데
신성한은 기력이 있어야 재판을 할수있다고
이혼조정이 아니고 재판으로 갈거고
이길거다라고 하며 끝이난 신성한 이혼 1회
과연 이서진은 잘 이혼할수 있을지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