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히나타, 사생활 구설로 하차 일부분 인정→ 분량 최대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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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시즌2'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보이즈 판타지'의 참가자 히나타가 사생활에 대한 소문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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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보이즈 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 출연 예정이었던 일본인 참가자 히나타가 온라인에 노출돼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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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는 2003년생으로 연습생 1년차. 춤이 특기인 참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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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는 히나타가 틱톡커로 활동하던 중 고등학교 2학년 때 중학교 3학년 여학생과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일본인으로 보이는 네티즌도 히나타의 팬들에게 좋지 않은 태도를 보이며 "제발 히나타를 응원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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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내용의 진위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히나타 본인이 일부 내용이 사실임을 솔직하게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년환타지' 측은 히나타 양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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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논란된 과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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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는 고1 때 (2020년, 3년전 ) 틱톡커로 활동하고 있었다 ( 히나타 2003년생)

당시 여자는 중3 인 나이 였다 ( 둘다 미성년자 , 연인 X )

여자 아이는 가라텍스후르츠 증후군 ( 고무 알레르기) 라서 XX을 착용하지 않은체 관계를함 ( 강제는 아니고 합의해서 했다)

당시 히나타는 20만명의팬이 있었는데 이것을 이유로 팬이 줄었다 

한국에서 유명해지기위해 한국에서 인기있는 하이큐에서이름을따서 '히나타'로 지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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