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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불트 톱7 결승전 투표 시작 황영웅 빠진 우승자는?

어반스라이크 2023. 3. 6. 15:38

'불타는 트롯맨' TOP7 김중연-신성-에녹-메리트-손태진-박민수-민수현이 결전을 앞두고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하는 '투표 독려샷'을 공개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불트')이 방송된 결선 1라운드에서 지상파·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1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28일. 특히 실시간 문자투표는 오픈 2시간 만에 191만표 이상 집계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불트' 결승전 1라운드에서는 결승 진출자들이 듀엣으로 뭉쳐 한 곡으로 승부를 겨루는 제로섬 게임에 이어 트로트 레전드 작곡가의 신곡을 연습해야 하는 처참한 미션이 펼쳐진다. 당신의 손의 땀 속에서 한 주가 차례로 펼쳐집니다. 참가자들 사이에 떨리는 초접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총점의 50% 비율로 반영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가 전 세계를 뒤흔드는 초긴장 상황이 발생했다. 판자. 결국 손태진-신성-민수현-박민수-공훈-김중연-에녹 순으로 순위를 개편하며 한 표의 막강한 힘을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불트' TOP7 김중연-신성-에녹-공훈-손태진-박민수-민수현이 스타일리시한 블랙 수트와 그의 유니크한 넘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공개 투표를 장려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준결승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해 패자로 부활해 투표번호1번이 된 김중연은 '마더'를 부르며 정통 트로트 가창력의 저력을 뽐냈다. 1라운드부터 마지막 파이널 1라운드까지 1곡 미션. 이어 2라운드 신곡 미션 'Switch of Love'로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뽐내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투표번호2번 귀여운 하트를 그린 신성은 신곡 미션 '밥은 못 먹어도'부터 완성도 높은 안무로 이미지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원곡 미션에서 8위를 차지한 신성은 실시간 공개 문자 투표가 추가되자마자 중간 순위 3위로 뛰어오르며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입증했다.


투표번호3번 젠틀 포스를 뽐낸 에녹은 신유의 '버닝맨'에 맞춰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며 셔츠를 찢고 함성을 지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옴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노래 미션. 대회 내내 우승 후보로 꼽혔던 에녹이 결승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투표번호4번 쾌거는 1곡 미션 'Secret Love'에 이은 신곡 미션 '화요일 밤'으로 맛있는 본격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이며 유명 인사들의 극찬을 받으며 'born'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 두 라운드 모두 상위권을 장식한 공훈들의 최종 순위에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번호5번에 오른 손태진은 '애착 때문에' 1곡 미션을 통해 "급성장이 대단하다"는 극찬을 받았고, 의외의 결과로 1라운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 신곡 미션에서는 이전과 달리 '소중한 그대'를 덜 에너제틱한 창법으로 부르며 '국민고백송'을 탄생시켜 환호성을 자아냈다. 신성진마저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은 손태진의 마지막 무대에 귀추가 주목된다.

투표번호6번으로 승리의 V를 뽑은 박민수는 신곡 미션 '개과천선'으로 파격적인 남성미를 뽐냈고, 이어 "정확히 파악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탄탄한 실력을 뽐냈다. 작사 의향” 톱 7 중 최연소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나우 국민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행보를 보여준 박민수가 결승 무대에서 웃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투표번호7번 투표에 노미네이트된 민수현은 자신의 싱글 미션 '마더'와 신곡 미션 '꽃신'을 기존 창법과는 전혀 다른 허스키한 보이스로 부르며 반전 호평을 받았다. 오히려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민수현이 '국민키링남'에서 반전의 사나이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타는 트롯맨' 무대를 위해 땀과 노력을 쏟은 TOP 7은 피날레에서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