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조승우 역대 첫방 최고 시청률 기록 순위? JTBC 새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 반응 폭발한 넷플릭스 신작 법정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한 조승우?
신성한 이혼, 신드롬 시작

웹툰 원작 주말드라마 신성한, 이혼이 3월 4일 첫방을 시작한 동시에
JTBC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호평이 쏟아져 화제다.


JTBC 신성한 이혼은 전국 가구 시청률 7.3%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집계 8.1%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는 JTBC 부동의 1위 시청률인 부부의 세계와 재벌집 막내아들의
첫 방송 시청률을 뛰어넘는 최고 기록이다.

부부의 세계 1회 시청률 6.3%, 재벌집 막내아들 1회 6.1%을 기록했다.
아울러 신성한 이혼의 전작은 이보영 주연 대행사다.
대행사 결말 시청률이 16%를 기록한 가운데-
신성한 이혼의 흥행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평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은 "역시 조승우는 조승우다, 앞으로가 관건일 듯,
조승우 연기 너무 잘해, 너무 재밌다,
계속 잘 나갔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넷플릭스 신작 법정 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조승우 분)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

한혜진








조승우

그러한 가운데 드라마 신성한 이혼 1회 핵심 줄거리는 기상캐스터 출신겸 라디오 DJ 이서진이
남편 강희섭과 이혼을 마음먹고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에게 의뢰를 맡긴다.
서진은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양육권'만 가져올 수 있게 해달라 요청했고
그녀의 요청을 받은 신변호사는 아들 현우 까지 만나며 열심히 노력하는 순간..
아들 현우가 발작을 일으키며, 응급실에 실려가고
결국 서진은 모든 것을 포기하겠다 말한다.
하지만 신변호사는 이제부터는 재판이라고 못 박으며-
남다른 패기를 보여주는데...

웹툰 원작 신성한 이혼은 2023년 3월 4일 토요일 일요일 드라마로,
네이버 시리즈온 및 넷플릭스와 티빙에서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