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114회 섬 촬영지 위치 이연복 나이 레이먼킴 정호영 섬슐랭 맛집 안다행 허재 김병현 반하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114회 섬 촬영지 위치 이연복 나이 레이먼킴 정호영 섬슐랭 맛집 안다행 허재 김병현 반하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114회 섬 촬영지 위치

전라남도 신안군 안해읍 동서리 외안도 추정.

이연복 셰프 나이 65세.

 

 

 

 

 

 

 

 

 

 

 

 

 

 

 

 

셰프 3인방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의 내손내잡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초호화 음식들을 탄생시키면서 새로운 레전드를 쓴다고 합니다. 셰프들은 어떤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을지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섬으로 향했습니다. 초대를 받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요리만 하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섬에 도착을 하자 셰프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끝없는 노동 지옥이었습니다. 먼저 이들은 요리를 하기 위한 주방부터 만들어야 했다고 합니다. 해루질에서도 셰프들의 노동은 계속되었습니다. 혹형제의 말발에 말려서 셰프 3인방이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낚싯배를 타는 것부터 고생을 한 셰프들은 이것저것 지시만 하는 허재 때문에 더욱 고통스러워했습니다. 허재의 잔소리는 이연복이 감독했던 습관 못 버렸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한편 정호영 셰프는 안다행에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본 촌장 안정환은 독이 있다고 들어서 한 번도 손질을 시도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셰프들의 마법같은 요리 끝에 열악했던 섬이 섬슐랭 맛집으로 환골탈태했고 이를 맛본 허재와 김병현 역시나 반해버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