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황보름별 출연 이영애 제자 배역
    카테고리 없음 2023. 3. 6. 15:42
    0123456

    마에스트라

     

    #드라마마에스트라

    #마에스트라황보름별

    #황보름별

    #마에스트라이루나

     

    배우 황보름이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

    황보름은 '마에스트라'의 여주인공 이루나 역으로 발탁됐다.

    .

    '마에스트라'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오케스트라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여성 지휘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

    앞서 이영애는 '마에스트라'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출신이자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여성 지휘자 차세음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

    황보름은 '마에스트라'에서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에 합격한 막내 이루나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이나나는 호화로운 교수 수업 없이 서울의 음대에 진학한 것을 수줍게 무시하는 가운데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다.

    .

    특히, 이루나는 극중 차세움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만큼 황보름별과 이영애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

    .

    한편, 황보름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의 연애담'에 출연한다.

     


     

     

     

    올해 '미스 춘향 진'에서 우승한 황보름별(21)이 소감을 밝혔다.

    름별 황보는 지난 8일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89회 춘향전'에서 맑고 우아한 미모로 2019년 '미스 춘향진'의 영예를 안았다.

    황보름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름별은 파란색 한복을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왕관 대신 진의 머리띠를 쓰고 있었다. 작은 얼굴과 깨끗한 피부, 크고 또렷한 눈을 가진 반듯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날 황은경은 트로피와 소형 SUV(쌍용차 티볼리)를 상품으로 받았다.

    황보름별의 지인들은 "역시 황별이! 이제 세상이 다 안다", "와 별이 뭔데?", "축하한다 별아", "축하한다 별아. 정말, 정말 멋져." 전국적으로”라고 축하했다.

    한편, 춘향전은 1957년 제27회 춘향제가 개최되면서 시작된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 왔다. 춘향전 대표로는 1979년 춘향 진최란, 1988년 춘향선 박지영, 2001년 춘향진 이다해, 같은 해 춘향현 장신영이 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