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업이 1순위인가? 연예프로그램 나는솔로 13기 0표 상철, 한의사 밝히자 우르르 선택(+ 영자 美친 미모)

역시 직업이 1순위인가?

나는솔로 13기 0표 상철 반전 선택

​

솔로 나라 13번지, 첫 데이트 선택의 시간 속-

첫 인상에 0표를 받은 상철이 반전의 기적을 이뤄내 화제다.

​

​

상철이 무거운 발걸음과 한숨을 쉬며 등장 후

"나 너무 외롭다, 나랑 데이트 가자!" 소리쳤다.

​

​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상철은 역시나 했지만,

곧이어 줄줄이 기적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

​

그 이유는 1명도 2명도 아닌,

무려 3명이나 상철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

​

즉,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싹쓸이했던 인기남 영철이 0표 굴욕을 당하며 고독 정식에 당첨됐다.

대신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은 상철은 정숙, 영자, 옥순의 선택을 받으며-

3:1 데이트가 확정됐다.

​

새로운 13기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상철은 어떨떨해 하면서도

"세 분 다 의외였다, 나와주셔서 감동이었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

---

​

그런 가운데 나는솔로 13기 운동 마니아 영자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는데,

그녀의 美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

​

그는 개성 특집 답게, 이국적인 미모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

자기소개 시간에서도 5년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고

주말에는 등산을 간다고 밝히며, 먹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

최종 커플이 되면 꼭 상대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

과연, 13기 여성 출연자 中 미모가 가장 빼어난 영자가

최종 커플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

개성 특집인지 전문직 특집인지 모를 나는솔로(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예프로그램이다.

​

​

이것이 농부와 한의사의 차이?

나는솔로 13기 상철 금의 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