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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닥터 이경심 살 쪄 족저근막염 발병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 배우 이경심 남편 김창민 나이 직업 키 학력 집안 고향 프로필 집 건강 공개 건강한집카테고리 없음 2023. 3. 6. 17:28
배우 이경심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3월 6일 방송된 tvN '자유한의사'에는 90년대 하이틴 스타 이경심이 정기검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경심은 "딸을 늦게 낳았다. (그래서) 딸 친구들의 엄마들을 만나면 다 어린 엄마, 예쁜 엄마, 날씬한 엄마들이다. 그런 엄마들과 함께하면 걱정이 많다. 살이 찐다(특히) 뱃살이 많이 난다"며 "식단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과 이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일상을 점검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같은 양을 먹어도 (예전보다) 살이 쪘어요. 먹는 양을 줄여도 안 빠지더라고요. 갑자기 족저근막염이 생겼어요. 너무 아파요. 걷지도 못한다. 조금 쉬면 괜찮은데 그것만으로도 살이 찐다"고 말했다. 을 빼야 하나 고민이다"고 말했다.
이경심 나이 키 학력 고향 프로필
출생
1972년 9월 19일 나이 50세
출생지
경기도 용인군(현 용인시)
신체
162cm, 45kg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형제자매
2녀 중 둘째
가족
남편 김창민, 딸 김다은
소속사
더씨엔티
데뷔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종교
개신교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배우 김형자와 모녀로 나왔는데, 당시
둘이 너무 많이 닮아서 화제가 되었다.
2005년에 결혼하였고, 2012년에
득녀하였다.
이경심 남편 김창민
직업 프로골퍼
김창민은 1970년 4월 9일
서울에서 태어납니다(김창민 고향).
나이 52살 (이경선 남편 나이 차이 2살 연상)
(이경심 남편 김창민 프로필 및 경력) 1996년 KPGA 입회로 데뷔
2000년 익산오픈 우승
2000 제19회 매경닥스오픈 9위
집안
이경심 시아버지
바둑기사
1990년대 하이틴 스타 이경심(49)이
건강한집에 출연해 동안의 비결과 건강
관리법을 공개한다. 1990년대 드라마 ‘내일은
사랑’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이후 결혼과 출산으로 TV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근황을 공개한다.
이경심을 본 MC 설수진은 “목 주름마저도 다리미질한 것처럼 없다”며 “질투 난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경심은 이날 실제 신체가 얼마나 노화했는지를 검사해본 결과를 공개하는데,
주민등록상 나이보다도 한참 어린 것으로 확인되며 스튜디오에서 박수가 쏟아졌다고 한다. 김태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전문 피부 모델도 이 정도 결과는 나오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경심은 살고 있는 집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씨가 직접 고른 가구와 소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10살인 딸을 위해 그는 직접 벽에 페인트칠을 했다.
또 한쪽 벽을 가득 채운 딸의 그림으로 ‘딸 바보’ 면모를 보인다고. 집안 곳곳에 있는 반려동물 집이 동물농장을 연상케 한다. 그는 반려동물만 10마리라고 밝혀서 주위를 놀라게 한다